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元ネタ語録 > 우리들의 멋진 인생 parn2 (韓国語版)

우리들의 멋진 인생 part2 중 히사모토 마사미의 이야기만 담았습니다.


음~~~, 원, 투, 원 투 쓰리. 샤바다밧 다바,
샤바다밧 다바, 샤바다밧 다밧 다, Foo☆
하이! 나는 에어리스 제이드 허니, 다들 와주셔서 고마워요!
(내레이션: TV와 무대에서 대활약중인 여배우 히사모토 마사미 씨.)
지금부터 말이죠, "여수형자" 만담 했던 것, 기억나나요? 도전했었는데요.
또 "경극 만담"이나 "일상 만담" 이라던지..
(내레이션: 그 서민적인 캐릭터 덕에, 지금 인기는 대상승세.)
다른 극단 사람들도 많지만, 이런 만담에 도전하는건 저희뿐일겁니다.
에- 그러니까 지금부터는, 세상에, 재즈로 즐겨보려 합니다.
"재즈 만담" 즐겨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코로모아-)
(내레이션: 그녀 역시, 여자부 부부장으로서, 스케줄 틈틈히 회의에 달려갑니다.)
(박수소리)

제가 신앙을 가진지는 지금 8년 됐을텐데요, 그- 계속 오사카에 살면서
단기 대학을 나오고, 그 도쿄 보도빌 쇼라고, 코미디 극단의 연극을 보고,
신선한 충격을 받아서, 앗, 이거다! 라는 생각이 들어서,
물론 부모님은 좋은 표정 아니었죠, 뭐 반대 속에서, 그- 상경했습니다.
조금, 개그에는, 자신이랄까, 어떻게든 되겠지- 랄까, 할땐 화끈하게 가는 거랑께-!
같은 마음으로 갔습니다. 그런데 현실은 전혀 그렇지가 않고,
제 생각대로 되질 않는거예요. 긴장해서, 뭐 매일, 뭐 갈수록 우울해져서,
그렇게 어둡게 어둡게 되어서는 매일 중얼중얼 중얼중얼 하게 되더라구요.
음- 어떡하지... 생각하던 찰나에, 그- 저랑 같이 도쿄 보도빌 쇼에 있던
시미즈 후미코 씨(시미즈 응가 씨) 라는 여자애가 있었는데요.
(팡 에러)
걔가 말이죠, 혼자서 그- 여자 혼자서 인도에 갔단 얘길 들은거예요.
과감하게 전화해봤죠.
그랬더니, 아 어떤 사람이냐면 걔는, 그, 정말 개성적인 사람이라, 그- 정말 재미있었는데요,
그렇게 활기ㅊ, 활기찬 사람이 아니었거든요. 그런데 전화하니까, 정말 기운찬 거예요.
"여보세욥!" 하면서. 그래서 "시미즈, 무슨 좋은 일 있어?" 하고 물어보니까
"나 말이야," 하고, "신앙이 생겼어!" 라는거예요.
그래서 전 그 깜짝 놀라서, 수화기 들고 "이에에엑! (゜∀。)┛" 했지요!
'뭐야 그게!?' 하는 느낌이었죠. 저는 종교랑은 정말로 연이 없는 사람이었어서,
그- 약한 사람이나 믿는 건 줄 알았죠. 그래서, 신앙이 생겼대서 정말 놀랐죠.
그러더니, "창가학회야" 라는 거예요. 헤엣!? 하고, 이젠 더블☆서프라이즈 였네요.
창가학회 라고 하면, "뭐라고?" 하는 느낌이잖아요. 그때 말이죠, 그녀석이, 진짜, 기운차고 활기찬 목소리로,
"이 신앙은 말야," 하고, "자신이 자신답게 빛나는 불법이야!" 라는 거예요.
그 얘기에 한번 더 구삿☆ 했지요. 굉장하다, 저에겐 정말 충격적인 말이었어요.
으음- 그래서, "무슨 말이야?" 하고 물으니까, "정말 이 신앙은 말야"라고, "바라는 모든 것이 반드시 이루어지는," 라고,
"그래서 당신이 생각하는 만큼, 생각하는 대로 당신의 재능, 가능성을, 아니 그, 반짝이게 하는,
멋진 불법, 철학이야."라고 하더래요. 헤에-? 하고 생각했죠.
"종교란 그런거야-?" 라고 물으니까 "그런거라구-!" 라고. "좌담회 올래?" 라고 하는거예요.
그래서 좌담회 가서, 가니까 모두들 정말 좋은 미소로 말이죠, "잘 오셨습니다" 하고 "어서오세요" 하며 맞아주셔서
방금 말한 굉장한, 이미지랑 전혀 다른거예요. 그래서 마치고 나서 그- "어때?"
라고 얘기를 하더군요. 그때는 저 엄청나게, 나중에 들었지만요,
엄청난 얼굴을 했다고 말했다던데, " 이 신앙에 들면 반드시 행복해질 수 있나요-!?"
랬나 엄청난 기세로 물었다나 봐요(웃음). 이미 상당히 고민중이었거든요. 그러니까, "반드시 된다(절대 안된다)!"
라고 말씀해주셔서, 이제 완전한 확신이 들어서, 에- 쇼와 59년(1984년) 9월 28일에, 입신하게 되었습니다.

(히사모토 옆의 여성) "맞아, 엄청 놀랐지" (히사모토 마사미) "근데 어젯밤에 말야"
(내레이터: 입신하고 활동에 참가하는 히사모토 씨에게 공덕의 실증이.)
(히사모토 마사미) "무조건 갈거니까"

정말, 제목을 올리고 있으니까, 생명이 약동하는 느낌을 받았어요.
그러다 확실히 깨달은건, 앗, 하는 사이에, 불평(집)이 없어진거예요.
그러니까 정말 전혀 불평이 없어지고, 긍정적으로, 긍정적으로 일들을 여기게 된거죠.
일단 놀랐지요. 그래서 아니, 활동을 하던 와중에 서서히 서서히 아니,
제목을 올리던 와중에, 실증을 보이고 싶어서, TV프로의 고정으로, 한번만, 부탁해요!
하고 빌었ㅅ 빌었어요. 그리곤 또 언제처럼 극ㄷ 극단 활동을 하니까, 그 무대 연습을 하고 있었는데
극장에 전화가 와서, 그러니까 그, 타모리 씨의, <오늘 밤은 최고!>라는 방송이 있었는데
"나와주시겠습니까? 고정으로" 라면서,
저랑 우리 WAHAHA본포의 시바타 리에 씨랑 와타나베 노부코 씨랑 이 3명이서, "해보실래요?" 라는 얘길 들었죠.

이제 정-말로 놀랐어요! 정말 이 신앙 대단하다고, 어본존님도 대단하다고요.
다시 한번 확신하게 되었습니다.
(여기부터 시작하는 My Revolution♪)
(내레이션: 얼마 없는 시간을 쪼게 여자부의 회의에 참가하는 히사모토씨. 신앙의 기쁨이, 가슴 가득히 넘칩니다.)
(가슴 가장♪ 깊은 곳에서♪ 정말 그립게♪ 이름 부르고♪)
기꺼이, 그, 법을 위해서도 사람을 위해서도, 광선유포를 위해서도 힘내고 싶다고
언제나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금부터 잘 부탁 드립니다아-
(박수)

그 헤이세이 4년(1992년) 이었지요, 1월 5일에 그, 나카노 스기나미 합동 총회 신춘 간부회에서 저랑 그-
WAHAHA본포의 같은 여배우였던 시바타 리에랑, 둘이서 "르네상스 경축이오-!"
라면서 주고받는 만담같은 것을 하게 되었어요.
그때 정말 보호받는 거구나- 하고 안심하던 찰나에 선생님이 등장하셔서,
"재밌었다네-!" 하고. 보자마자 말씀하시는 거예요.
저는, 정말이지 그때, 파-앙☆┗(^o^)┛해버렸어요 머리가.
선생님께 "재밌었다네" 하고 듣는 순간 뭐가 뭔지 모르겠으면서도 그, 기쁜 감동에,
이젠 눈앞에, 선생님이 오셨어! 라는 생각이 들면서, 굉장했지요.
그만 붜어어어어(∩-o-∩) 하고 눈물이 나서(새가 되어서). 정말로, 뭐라고 할까 따뜻하다고 할까.
내가 해온 것들을 전부 보고계셨구나 하고, 모든 무대를 보시면서,
선생님께 "재밌었네" 라고 격려를 듣고는, 이런저런 개그를 했지요.
(슷, 하) 고민하던 것들(고민하던 남자)이나. 힘들었던 것들이나.
그런 것들이 전부 뭐랄까 ┏(´Δ`)┓바앗하고 사라져서.
잘못되지 않았네요. 라는 기분이 들었네요.
그걸 전부 알아주신 선생님의 뭐랄까 그 따뜻함이랄까(스슷-),
온 몸을 휘감아서 행복했어요. 기뻤네요(스읏).
입신해서 다행이다, 선생님을 만나서 정말 다행이다- 라고.
정말 기뻤어요, 그 원점의 날을 선생님이 만들어주셔서.
정말로 감사했어요. 인간혁명 도중이니까요.
여러가지로, 나 자신도 글렀나- 하던 것들도 많고 이렇게,
더더욱 힘내야 한다 하고 반성할 점도 많이 있지만.
언제나 용기와 희망과 활기를 내어주시는, 그런 선생님께,
그 제자로서 부끄럽지 않게, 나도 그렇게, 보잘것 없지만, 그-
단단히, 이 몸을 말이죠, 쓰고 싶다고 할까,
바치고 싶다는 마음에, 달리게 해주십니다. ┗(^o^ )┓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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最終更新:2018年03月18日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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